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는 금요일 이 글을 쓰는 시점에 0.13% 하락했다. 전날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하락에서 회복한 이후였다. 국채 수익률 상승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목요일 장 마감 기준으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주간 기준 1.5% 하락하며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거시경제적 압박 외에도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이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계속 찾으면서 오늘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 기준 금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약 4bp 상승해 4.98%를 넘어섰다. 연방준비제도의 FOMC 회의가 수요일 마무리됐으며, 중앙은행은 3년 만에 첫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연준은 앞으로 추가 긴축을 시사했다.
한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bp 이상 상승해 4.724%를 기록했고,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1bp 이상 상승해 5.3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