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금요일 오전 작성 시점 기준 0.23% 하락했다. 전날 금리 인상에 따른 하락세에서 반등했으나 상승한 국채 수익률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이 벤치마크 지수는 주간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목요일 종가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는 주간 1.5% 하락했고, S&P 500은 0.3% 하락했다.
한편 나스닥 종합지수는 작성 시점 기준 0.05% 상승하며 주간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국채 수익률은 투자자들이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명확성을 찾으면서 상승했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bp 이상 오른 4.996%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은 전날 회복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가 수요일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주요 지수들이 하락했었다. 중앙은행은 올해 최소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시사했다. 상승하는 국채 수익률과 금리 압박 외에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