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간 11명의 애널리스트들이 파이서브(Fiserv, NYSE:FI)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공유했다. 이들의 의견은 강한 매수에서 강한 매도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아래 표는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들의 평가를 비교해 간략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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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 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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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가 |
2 |
9 |
0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2 |
7 |
0 |
0 |
0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3개월 전 |
0 |
1 |
0 |
0 |
0 |
애널리스트들은 12개월 목표주가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평균 목표가는 182.64달러, 최고 추정치는 199.00달러, 최저 추정치는 175.00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173.00달러에서 5.57% 상승했다.

애널리스트 평가 세부 분석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행보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금융 전문가들이 파이서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다. 다음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애널리스트 |
소속 |
조치 |
등급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티엔신 황(Tien-Tsin Huang) |
JP 모건(JP Morgan) |
상향 |
비중확대(Overweight) |
199.00달러 |
176.00달러 |
알렉스 마크그래프(Alex Markgraff) |
키뱅크(Keybanc) |
상향 |
비중확대(Overweight) |
180.00달러 |
170.00달러 |
브라이언 버긴(Bryan Bergin) |
TD 코웬(TD Cowen) |
상향 |
매수(Buy) |
182.00달러 |
175.00달러 |
앤드류 바우치(Andrew Bauch) |
웰스파고(Wells Fargo) |
상향 |
비중확대(Overweight) |
190.00달러 |
180.00달러 |
할 괴치(Hal Goetsch) |
B. 라일리 시큐리티즈(B. Riley Securities) |
상향 |
매수(Buy) |
185.00달러 |
180.00달러 |
대니얼 퍼린(Daniel Perlin) |
RBC 캐피탈(RBC Capital) |
상향 |
아웃퍼폼(Outperform) |
183.00달러 |
180.00달러 |
루퍼스 혼(Rufus Hone) |
BMO 캐피탈(BMO Capital) |
상향 |
아웃퍼폼(Outperform) |
175.00달러 |
168.00달러 |
티엔신 황(Tien-Tsin Huang) |
JP 모건(JP Morgan) |
상향 |
비중확대(Overweight) |
176.00달러 |
169.00달러 |
바순다라 고빌(Vasundhara Govil) |
키프 브루엣 앤 우즈(Keefe, Bruyette & Woods) |
상향 |
아웃퍼폼(Outperform) |
184.00달러 |
178.00달러 |
올레 슬로러(Ole Slorer) |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상향 |
비중확대(Overweight) |
175.00달러 |
154.00달러 |
앤드류 바우치(Andrew Bauch) |
웰스파고(Wells Fargo) |
신규 |
비중확대(Overweight) |
180.00달러 |
- |
주요 내용:
조치 내역: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에 따라 애널리스트들은 권고사항을 업데이트한다. '유지', '상향' 또는 '하향' 등의 조치는 파이서브와 관련된 최근 동향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을 보여준다.
등급: 애널리스트들은 '아웃퍼폼'에서 '언더퍼폼'까지 다양한 정성적 평가를 제공한다. 이러한 등급은 전체 시장 대비 파이서브의 상대적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한다.
목표가: 애널리스트들은 파이서브 주식의 미래 가치에 대한 추정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간에 따른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 변화 추세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를 주요 재무 지표와 함께 살펴보면 파이서브의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파이서브 소개
파이서브는 소형 및 중형 은행에 초점을 맞춰 미국 은행과 신용조합을 위한 핵심 처리 및 전자자금이체, 결제 처리, 대출 처리 등의 보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2019년 퍼스트데이터(First Data)와의 합병을 통해 파이서브는 가맹점을 위한 결제 처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매출의 약 10%는 해외에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