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파워 탑재 액체냉각 AI 서버 확대
Anusuya Lahiri
2024-10-16 21:38:27
인공지능(AI) 서버 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나스닥: SMCI)가 액체냉각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슈퍼마이크로의 최신 제품은 엔비디아(나스닥: NVDA)의 GB200 NVL7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AI 인프라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고효율 시스템이다. 단일 랙에서 엑사스케일 컴퓨팅을 지원하는 이 솔루션은 일부 고객에게 샘플을 출하했으며, 2024년 4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슈퍼마이크로는 또한 최근 발표한 X14 및 H14 액체냉각 시스템과 엔비디아 HGX B200 8-GPU 시스템을 지원하는 10U 공냉식 시스템의 생산 준비를 마쳤다.이러한 시스템은 AI 프로젝트를 위한 향상된 컴퓨팅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액체냉각 인프라 솔루션을 확대하려는 회사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리앙 CEO에 따르면 2024년 6월 이후 2,000개 이상의 액체냉각 랙을 출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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