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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사상 첫 4만4천 돌파... 트럼프 당선 후 테슬라 주가 급등 `강세 지속`

    Avi Kapoor 2024-11-12 16:12:39
    다우, 사상 첫 4만4천 돌파... 트럼프 당선 후 테슬라 주가 급등 `강세 지속`
    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가 추가 개선되며 월요일 기준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미국 증시는 월요일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300포인트 이상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4만4천 선을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월가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주 4.66% 상승했고, 다우존스 지수는 4.61%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주간 기준 5.74% 상승했다.
    테슬라(나스닥:TSLA) 주가는 월요일 약 9% 급등했다. 미국 대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JP모건(NYSE:JPM), 골드만삭스(NYSE:GS), 뱅크오브아메리카(NYSE:BAC), 시티그룹(NYSE:C) 등 대형 은행 주가도 월요일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월요일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 업종이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정보기술과 부동산 업종은 전체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 마감했다.
    월요일 다우존스 지...................................................................................................................................................................................................................................................................................................................................................................................................................................................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