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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과 연관된 토큰화 테마 암호화폐 온도파이낸스(CRYPTO: ONDO)가 지난 24시간 동안 35% 이상 급등했다.
암호화폐 | 가격 | 시가총액 | 24시간 변동 | 7일 변동 |
온도파이낸스 (CRYPTO: ONDO) | 1.71달러 | 22억 달러 | +38.9% | +75.4% |
메이커 (CRYPTO: MKR) | 2,178.34달러 | 19억 달러 | +14.6% | +26.7% |
만트라 (CRYPTO: OM) | 3.85달러 | 35억 달러 | +10% | +7.9% |
트레이더 의견
온도파이낸스는 "수조 달러"가 온체인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암호화폐 트레이더 집시 킹은 바이낸스가 매주 ONDO를 축적하고 있어 상장이 임박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에 따라 "실제 가격 급등"이 촉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다른 트레이더 카이렌은 바이낸스 15, 16, 핫월렛 20을 포함한 바이낸스 지갑들이 총 60만 9천 개 이상의 ONDO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상장 루머에 힘을 실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테드 필로우스는 온도의 상승 잠재력이 탄탄한 펀더멘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온도의 총 예치 자산(TVL)은 2024년 4월 2억 2,150만 달러에서 11월 6억 3,990만 달러로 급증했다. 필로우스는 2025년 1분기 ONDO 가격 목표를 4달러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