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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두 번째로 10만 달러를 넘어섰고, 이더리움은 4천 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99,468달러 | +1.1% |
이더리움 (CRYPTO: ETH) | 4,004달러 | +2.9% |
솔라나 (CRYPTO: SOL) | 238.43달러 | +1.5% |
도지코인 (CRYPTO: DOGE) | 0.4478달러 | +4%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3131달러 | +4.1% |
주목할 만한 통계
주요 소식
트레이더 의견
비트코인 가격이 두 번째로 10만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암호화폐 트레이더 엠퍼러는 이번 돌파가 현물 구매 주도로 인해 더욱 건전하다고 보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세스는 이를 "행복한 강세장 금요일"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어크립토온라인은 암호화폐 시장이 지배권을 위한 전투와 유사한 치열한 경쟁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목요일에는 강세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되었고, 금요일에는 약세 트레이더들이 손실을 입었다. 그는 비트코인의 주요 관찰 지점이 97,450달러라고 예측하며, 이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강세가 더욱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