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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펭귄(CRYPTO: PENGU)의 새로 출시된 토큰이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수요일 랠리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
화요일 FOX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프 CEO는 밈 코인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이를 '주의를 분산시키는 것'이라고 지칭했다. 그는 이러한 토큰을 만들고 유동성을 확보하여 전 세계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언급했다.
인터뷰어는 특히 PENGU에 대해 질문했다. PENGU는 23억 달러의 평가액으로 데뷔해 출시 첫 시간 내에 거래량이 9,0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테네프 CEO는 PENGU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시장 영향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안셈은 분석가 비잔틴 제너럴의 트윗에 반응해 PENGU에 대한 새로운 롱 포지션을 공개했다.
이 분석가는 PENGU의 차트를 '흥미롭다'고 표현하며,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윅(wick)을 채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주의 깊게 지켜볼 만한 움직임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트레이더인 Leshka.eth는 PENGU의 20억 달러 평가액과 70% 이상의 에어드롭이 이미 청구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Leshka는 이 토큰의 복원력을 강조하며 "이 토큰은 24시간 내에 6억 달러의 매도 압력을 견뎌냈고 최고점 대비 -50% 하락에 그쳤다"고 말했다.
주가 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PENGU는 15% 급등하며 도지코인(CRYPTO: DOGE)과 시바이누(CRYPTO: SHIB)의 성과를 압도했다. 같은 기간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각각 4% 하락했다.
이미지: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