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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 CNBC '매드머니 라이트닝 라운드' 진행자는 화이자(NYSE:PFE) 주가가 '너무 낮아 팔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크레이머는 '배당금이 역할을 할 때까지 주식을 보유하라'고 조언하며, 시젠 인수에 대한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화이자 주가는 지난 1년간 7% 이상 하락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나간 가운데, 이 제약 대기업은 항체-약물 결합체 설계를 위해 의료 AI 스타트업 포스트에라와의 협력 연장을 논의 중이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NASDAQ:VRTX)의 새로운 혁신 약물 수제트리진에 대해 크레이머는 실망감을 표했다. 그는 '중독성이 없는 약물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덧붙였다.
이 제약회사가 여러 '훌륭한 약물'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제트리진이 '버텍스의 미래 약물'로 여겨졌기 때문에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크레이머는 분석했다.
서브 로보틱스(NASDAQ:SERV)에 대한 질문에 크레이머는 이 분야 투자를 위해 엔비디아(NASDAQ:NVDA)를 추천했다. 그는 엔비디아를 '로봇의 왕'이라 칭하며 '다른 대안은 없다'고 강조했다.
크레이머는 퀀텀스케이프(NYSE:QS)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고했다. 파웰 인더스트리즈(NASDAQ:POWL) 주가의 급격한 하락에 대해서는 '예상치 못했다'며 '큰 실망'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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