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무장관 후보 스콧 베센트, 최대 5억원대 비트코인 투자·5210억원 자산 공개
Kaustubh Bagalkote
2025-01-13 11:52:33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재무장관 후보인 스콧 베센트가 미국 정부윤리국이 토요일 공개한 재무 문서에 따르면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나스닥:IBIT)에 25만1달러에서 50만 달러 사이의 투자 내역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
이번 공개는 비트코인(CRYPTO: BTC)이 12월 최고치 10만8135달러에서 하락한 후 9만4227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차기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우호적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BT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키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창립자인 베센트는 최소 5억2100만 달러 규모의 총자산을 보고했다. 다만 광범위한 보고 범위로 인해 실제 가치는 이보다 상당히 높을 수 있다. 그의 최대 보유 자산에는 SPDR S&P 500 ETF(NYSE:SPY)와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 1(나스닥:QQQ) 등 주요 ETF에 각각 5000만 달러 이상의 포지션이 포함돼 있다.
이 헤지펀드 베테랑은 유로,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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