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개인정보정책 논란… 로스 거버 `중국 신뢰 못해` 경고에 시장 출렁
Ananya Gairola
2025-01-28 17:37:53
월요일 베테랑 투자자 로스 거버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딥시크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주요 내용
거버는 게시물에서 정책의 일부 내용을 지적하며 "중국이 하는 일은 전혀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딥시크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스크린샷을 공유했는데, 이에 따르면 사용자로부터 수집된 개인정보가 자국 외 서버, 특히 중국에 저장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었다.
정책은 또한 개인정보 이전 시 관련 데이터 보호법을 준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정책은 기기 모델, 운영체제, IP 주소 등의 기술 정보와 충돌 보고서, 성능 로그 등 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거버 카와사키 웰스 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CEO인 거버는 이전에도 틱톡 금지를 지지하는 등 중국 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그는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을 "중국의 무기"라고 칭한 바 있다.
시장 영향
딥시크의 R1은 오픈AI의 챗GPT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며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AI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