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화이자, 대장암 치료제 임상 3상서 생존율 개선 확인

2025-02-04 00:34:16
화이자, 대장암 치료제 임상 3상서 생존율 개선 확인
화이자(NYSE:PFE)가 월요일 전이성 대장암(mCRC) 치료제 '브라프토비'(성분명 엔코라페닙)의 임상 3상 '브레이크워터'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BRAF V600E 돌연변이가 있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브라프토비와 세툭시맙(상품명 얼비툭스), mFOLFOX6(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병용요법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분석 결과, 화학요법 단독 또는 베바시주맙 병용군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PFS 개선을 보였다.
또한 브라프토비 병용요법은 주요 2차 평가지표인 전체 생존기간(OS)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나타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4년 12월 객관적 반응률(ORR)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근거로, BRAF V600E 변이 전이성 대장암 초치료 환자에 대해 브라프토비 병용요법의 조건부 승인을 허가했다.
ORR 분석 당시 브라프토비와 세툭시..........................................................................................................................................................................................................................................................................................................................................................................................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