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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알트코인 현물 ETF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96,045.95달러 | +2.4% |
이더리움 (CRYPTO: ETH) | 2,711.43달러 | +3.5% |
솔라나 (CRYPTO: SOL) | 168.94달러 | +3.1% |
XRP (CRYPTO: XRP) | 2.66달러 | +7% |
도지코인 (CRYPTO: DOGE) | 0.2518달러 | +2.4%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531달러 | +2%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 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스토리 (CRYPTO: IP) | 2.69달러 | +40% |
소닉(구 FTM) (CRYPTO: S) | 0.7225달러 | +25.3% |
압토스 (CRYPTO: APT) | 6.44달러 | +17.3% |
시장 분석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주의 부진에서 반등한 가운데, 암호화폐 트레이더 디코드는 비트코인이 9만2000달러 선 위에서 마감하는 한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최근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글래스노드와 스위스블록의 공동 설립자 네겐트로픽은 비트코인이 9만3500달러에서 9만5000달러로 반등했으나, 현물 거래량이 낮아 반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스크 지수는 추가 하락 압력을 경고하고 있으며, 회복을 위해서는 9만7000-9만8500달러 돌파가 필요하고 9만2000달러가 중요 지지선이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2022년 이후 비트코인의 최적 매수 시점은 트레이더들의 실현 손실 마진이 -12%일 때였으며, 현재는 -2.37%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 퀸텐 프랑수아는 비트코인이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롱 포지션 청산을 경험했음에도 매수세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다음 큰 움직임이 임박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