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슨스, 수잔 모리스 신임 CEO 선임...40년 유통 베테랑
Shivani Kumaresan
2025-03-04 20:27:20
알버트슨스(NYSE:ACI)가 비벡 산카란 CEO의 2025년 5월 1일자 은퇴를 앞두고 경영진 교체를 단행했다.
현재 수석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수잔 모리스가 신임 CEO로 선임된다. 모리스는 같은 날 이사회에도 합류해 산카란의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모리스는 식품 유통 분야에서 약 40년간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알버트슨스에서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2018년 1월부터는 34개 주에 걸친 2,200여 개 매장의 소매 운영을 총괄해왔다.
그는 수석부사장 겸 지역운영 총괄과 두 개 시장의 사업부문장을 역임했으며, 덴버의 한 매장에서 경력을 시작해 알버트슨스와 함께 성장해왔다.
짐 도널드 알버트슨스 이사회 의장은 "모리스는 조직과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뛰어난 운영 성과와 고객·지역사회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24년 실적 전망 재확인
알버트슨스는 경영진 교체 발표와 함께 2024년 재무 전망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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