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15억달러 규모 美공군 PFAS 오염정화 계약 수주
Akanksha Bakshi
2025-04-15 00:53:22
파슨스(NYSE:PSN)가 15억달러 규모의 미 공군 환경 설계·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을 수주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는 PFAS(과불화화합물) 오염 정화 사업이 포함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최대 6년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슨스는 환경 복원, 규정 준수, 보존, 계획 수립 등의 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한 태스크 오더를 수주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전 세계 미 공군 시설과 국방물류청(DLA), 미항공우주국(NASA) 등 다른 연방기관들을 지원하게 된다.
파슨스는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한 첨단의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드 시스템 부문의 존 모레타 사장은 "환경 정화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우리의 경험과 역량,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PFAS와 같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공군 토목공학센터(AFCEC)에 포괄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 동향 PSN 주식은 월요일 마지막 거래에서 0.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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