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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월 이후 최대 규모의 기관 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9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91,549.61달러 | +5.4% |
이더리움 (CRYPTO: ETH) | 1,704.37달러 | +8.5% |
솔라나 (CRYPTO: SOL) | 144.88달러 | +7% |
XRP (CRYPTO: XRP) | 2.16달러 | +4.3% |
도지코인 (CRYPTO: DOGE) | 0.1723달러 | +9.8%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325달러 | +7.4%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파트코인 (CRYPTO: FARTCOIN) | 1.07달러 | +23.2% |
커브 DAO 토큰 (CRYPTO: CRV) | 0.6896달러 | +18.5% |
이뮤터블 (CRYPTO: IMX) | 0.5565달러 | +18% |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일론머니는 비트코인이 9만1200달러 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90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아래로 떨어질 경우, 7일 VWAP 수준인 8만5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립토 체이스는 9만3500달러를 잠재적 분배구간으로 지목하며, 최근의 급격한 상승이 유동성 스윕이나 의미 있는 재시도 없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승만 지속되는 움직임이 종종 하락 조정으로 이어지는 과거 패턴을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은 주요 이동평균선 교차 시점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비트코인 패턴을 강조했다. 먼저 교차 시점에서 하락하고, 이후 반대 방향으로 반등하는 패턴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익숙한 패턴은 종종 단기 반등 전 시장 참여자들의 흔들기 역할을 한다.
크립토퀀트의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대한 현물 수요는 하락세가 둔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수요 모멘텀이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부정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수요와 모멘텀이 모두 회복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