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중국증시 무료 강연회](https://img.wownet.co.kr/banner/202505/202505138869df34f779414285673a7181b19c50.jpg)
지난 분기 동안 19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엔시노(NASDAQ:NCNO)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한 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 매도 | |
---|---|---|---|---|---|
전체 평가 | 1 | 7 | 11 | 0 | 0 |
최근 30일 | 0 | 0 | 2 | 0 | 0 |
1개월 전 | 0 | 0 | 1 | 0 | 0 |
2개월 전 | 1 | 7 | 7 | 0 | 0 |
3개월 전 | 0 | 0 | 1 | 0 | 0 |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29.32달러, 최고 42.00달러, 최저 19.00달러를 기록했다. 이전 평균 목표주가 37.42달러에서 21.65% 하락한 수준이다.
증권가의 엔시노에 대한 인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주가 조정 내용을 정리했다.
애널리스트 | 소속 | 투자의견 | 평가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닉 알트만 | 스코시아뱅크 | 상향 | 섹터 퍼폼 | 26.00달러 | 19.00달러 |
찰스 나반 | 스티펜스 | 상향 | 중립 | 28.00달러 | 24.00달러 |
브렌트 브레이슬린 | 파이퍼 샌들러 | 하향 | 중립 | 25.00달러 | 28.00달러 |
브래드 실스 | BofA 증권 | 상향 | 중립 | 26.00달러 | 22.00달러 |
라이언 토마셀로 | 키프 브루엣 | 하향 | 아웃퍼폼 | 28.00달러 | 40.00달러 |
테리 틸만 | 트루이스트 증권 | 하향 | 보유 | 21.00달러 | 44.00달러 |
알렉산더 스클라 | 레이몬드 제임스 | 하향 | 아웃퍼폼 | 32.00달러 | 42.00달러 |
애런 킴슨 | 시티즌스 캐피탈 | 하향 | 시장수익률 상회 | 32.00달러 | 43.00달러 |
사켓 칼리아 | 바클레이스 | 하향 | 비중확대 | 24.00달러 | 44.00달러 |
찰스 나반 | 스티펜스 | 유지 | 중립 | 38.00달러 | 38.00달러 |
제임스 포셋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23.00달러 | 39.00달러 |
아담 핫치키스 | 골드만삭스 | 하향 | 중립 | 24.00달러 | 42.00달러 |
닉 알트만 | 스코시아뱅크 | 하향 | 섹터 퍼폼 | 19.00달러 | 35.00달러 |
마양크 탄돈 | 니드햄 | 하향 | 매수 | 28.00달러 | 45.00달러 |
브렌트 브레이슬린 | 파이퍼 샌들러 | 하향 | 중립 | 28.00달러 | 38.00달러 |
라이언 토마셀로 | 키프 브루엣 | 하향 | 아웃퍼폼 | 40.00달러 | 44.00달러 |
닉 알트만 | 스코시아뱅크 | 하향 | 섹터 아웃퍼폼 | 35.00달러 | 42.00달러 |
알렉산더 스클라 | 레이몬드 제임스 | 하향 | 아웃퍼폼 | 42.00달러 | 44.00달러 |
찰스 나반 | 스티펜스 | 유지 | 중립 | 38.00달러 | 38.00달러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를 재무지표와 함께 분석하면 엔시노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엔시노는 금융기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비효율적이고 복잡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 자동화, 간소화하며,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금융기관의 신규 고객 유치, 대출, 대출 수명 주기 관리, 예금 계좌 개설, 규제 준수 관리를 지원한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동종업계 내 상당한 규모와 시장 지위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 2025년 1월 31일 기준으로 14.2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위 실적이지만, IT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13.16%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71%의 ROE로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며, 주주 자본 활용 효율성에 개선이 필요하다.
총자산이익률(ROA): -1.19%의 ROA로 업계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자산 활용 효율성이 낮은 상태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0.22로 업계 평균 이하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