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NYSE:FRT)에 대해 지난 분기 9개 증권사가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투자의견은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과 이전 개월 대비 변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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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견 | 0 | 6 | 3 | 0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0 | 2 | 0 | 0 | 0 |
2개월 전 | 0 | 1 | 1 | 0 | 0 |
3개월 전 | 0 | 2 | 2 | 0 | 0 |
증권가는 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110.44달러이며, 최고 117달러에서 최저 105달러까지 분포했다. 목표주가는 평균 8.48% 하향 조정되어 투자심리가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증권사들의 최근 분석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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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뮬러 | JP모건 | 하향 | 비중확대 | 108.00 | 114.00 |
니콜라스 율리코 | 스코시아뱅크 | 상향 | 섹터 아웃퍼폼 | 113.00 | 111.00 |
니콜라스 율리코 | 스코시아뱅크 | 하향 | 섹터 아웃퍼폼 | 111.00 | 117.00 |
마이클 빌러만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106.00 | 135.00 |
도리 케스텐 | 웰스파고 | 하향 | 비중확대 | 113.00 | 125.00 |
키 빈 킴 | 트루이스트증권 | 하향 | 보유 | 105.00 | 114.00 |
마이클 뮬러 | JP모건 | 하향 | 비중확대 | 114.00 | 125.00 |
니콜라스 율리코 | 스코시아뱅크 | 하향 | 섹터 아웃퍼폼 | 117.00 | 126.00 |
비크람 말호트라 | 미즈호 | 하향 | 중립 | 107.00 | 119.00 |
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는 미국 8대 대도시권에서 쇼핑센터 중심의 부동산 투자신탁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총 102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680만 평방피트의 소매 공간과 3,100여 개의 다세대 주택 유닛을 포함한다. 식료품점이 입점한 센터, 대형 지역 센터, 파워센터, 복합 도시형 센터 등이 포트폴리오의 주를 이룬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집중 투자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인구 밀도와 가구 중간 소득이 소매 리츠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내 강력한 입지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 3개월 기준 매출 성장률은 6.12%를 기록했다. 이는 상당한 매출 증가를 보여주지만, 부동산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19.87%의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해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수익성을 입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03%의 ROE를 기록해 주주 자본의 효율적 활용을 보여주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0.72%의 ROA를 기록해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1.52로 업계 평균 이하를 유지하며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