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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코인, 도지코인·시바이누 제치고 14% 급등...2달러 돌파하나

Khyathi Dalal 2025-06-10 21:55:32
파트코인, 도지코인·시바이누 제치고 14% 급등...2달러 돌파하나

파트코인(CRYPTO: FARTCOIN)이 기존 밈코인인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를 제치고 하루 14% 상승했다. 트레이더들은 2달러 돌파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암호화폐가격시가총액24시간 변동7일 변동
파트코인 (CRYPTO: FARTCOIN)1.31달러13.1억 달러+18.4%+15.5%
도지코인 (CRYPTO: DOGE)0.1945달러292억 달러+5.3%-0.01%
시바이누 (CRYPTO: SHIB)0.00001327달러78.2억 달러+4.8%+0.81%


트레이더 분석


유명 트레이더 유니픽스는 코인베이스 상장 시점에서 고점을 형성했다는 조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파트코인이 이후 30%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손익 업데이트나 상장 발표와 같은 전통적인 신호보다 모멘텀과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더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파트코인은 현재 최상위 밈코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미국 최대 소매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현재 크립토 트위터에서 합의된 거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은 포지션이 부족하거나 숏 포지션을 보유한 트레이더들이 추격 매수에 나설 수 있어 강력한 상승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트코인 셰르파는 2달러 목표가를 제시했으며, 포스티는 1.18달러까지 조정 후 1.35달러 돌파를 예상했다.


크립토 트레이더 루키XBT는 파트코인에 대해 "놀라운 셋업이 진행 중"이라며, 다른 1티어 거래소보다 코인베이스가 먼저 현물 거래를 시작한 점을 주목했다.



주요 지표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파트코인 숏 포지션 청산액은 50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밈코인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숏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강제 청산당했음을 의미한다.


미결제약정과 파생상품 거래량은 각각 11.7%, 31% 증가해 투기적 거래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