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 "트론 상장 공식 관여 없다"..."저스틴 선과 트론 팬일 뿐"
Aniket Verma
2025-06-17 13:08:54
트럼프 그룹의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가 저스틴 선의 트론(CRYPTO: TRX)이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해 자신의 관여를 부인했다.
주요 내용
에릭 트럼프는 월요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논란의 암호화폐 억만장자에 대해 호평했다.
그는 "나는 트론의 가장 큰 팬이고 저스틴 선을 좋아한다. 그는 훌륭한 친구이자 암호화폐 업계의 아이콘"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곧이어 자신이 저스틴 선의 새로운 벤처에 공식적인 역할로 참여할 것이라는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해당 보도는 부정확하다. 나는 공식적인 관여가 없다"고 강조했다.
벤징가의 논평 요청에 대해 FT는 즉각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시장 영향
에릭 트럼프의 이번 부인은 트론이 수집품 기업 SRM 엔터테인먼트(NASDAQ:SRM)와의 역합병을 통해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는 FT의 보도 이후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인 에릭과 도널드 주니어와 연계된 뉴욕 소재 투자회사가 이 거래를 주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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