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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업계 경쟁력 비교 분석

Benzinga Insights 2025-06-21 00:00:52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기업 평가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 이 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와 소프트웨어 업계 주요 경쟁사들을 비교 분석한다. 주요 재무지표, 시장 입지, 성장 전망을 면밀히 살펴보며 업계 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을 조명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개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용 및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윈도우 운영체제와 오피스 생산성 제품군으로 유명하다. 회사는 비슷한 규모의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365, 익스체인지, 쉐어포인트, 스카이프, 링크드인, 다이나믹스),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aaS와 PaaS 서비스인 애저, 윈도우 서버 OS, SQL 서버), 개인용 컴퓨팅(윈도우 클라이언트, 엑스박스, 빙 검색, 디스플레이 광고, 서피스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부문이다.


기업명P/EP/BP/SROEEBITDA (단위: 십억달러)매출총이익 (단위: 십억달러)매출 성장률
마이크로소프트37.1111.0913.288.27%40.7148.1513.27%
오라클48.5928.9110.5318.43%6.8311.1611.31%
서비스나우133.2520.0717.884.66%0.722.4418.63%
팔로알토네트웍스114.8218.4215.953.85%0.41.6715.33%
포티넷41.4939.3112.7025.08%0.561.2513.77%
젠 디지털28.508.034.666.43%0.530.814.77%
먼데이닷컴287.4313.2514.602.57%0.010.2530.12%
컴볼트시스템즈107.2424.458.1810.11%0.030.2323.17%
돌비래버러토리스27.782.745.413.61%0.140.331.38%
퀄리스28.0610.018.199.75%0.060.139.67%
프로그레스소프트웨어49.616.283.472.51%0.070.1928.88%
평균86.6817.1510.168.7%0.931.8515.7%

마이크로소프트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났다:


  • 주가수익비율(P/E)은 37.11로 업계 평균 대비 0.43배 낮아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주가순자산비율(P/B)은 11.09로 업계 평균보다 0.65배 낮아 미개발 성장 잠재력이 있음을 암시한다.

  • 주가매출비율(P/S)은 13.28로 업계 평균보다 1.31배 높아 매출 실적 대비 다소 고평가된 측면이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27%로 업계 평균보다 0.43% 낮아 자본 활용의 효율성이 다소 떨어진다.

  • EBITDA는 407억 달러로 업계 평균의 43.77배를 기록해 높은 수익성과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준다.

  • 매출총이익은 481.5억 달러로 업계 평균의 26.03배를 기록해 핵심 사업에서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준다.

  • 매출 성장률은 13.27%로 업계 평균 15.7%를 하회해 매출 증가세가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


debt to equity


부채자본비율(D/E)은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부채 의존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업계 비교에서 부채자본비율을 살펴보면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리스크 프로필을 간단히 평가할 수 있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상위 4개 경쟁사의 부채자본비율을 비교한 결과:


  •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채자본비율이 0.19로 상위 4개 경쟁사 대비 양호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 이는 부채 의존도가 낮고 부채와 자본 간의 균형이 양호함을 의미한다.


핵심 요약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P/E와 P/B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이나, 높은 P/S는 매출 대비 고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낮은 ROE와 매출 성장률, 높은 EBITDA와 매출총이익을 기록해 경쟁사 대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