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의 AJ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헬스(UNH)의 목표주가를 400달러에서 385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리서치 노트에서 7월 말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가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회사가 '신중한' 가이던스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