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UBER)가 8년 전 회사에서 물러난 공동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과 포니닷AI(PONY)의 미국 사업부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 협상을 진행 중이다. 중국에 본사를 둔 포니닷AI는 미국과 중국에서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트럭 운영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수가 성사될 경우 캘러닉이 포니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포니AI 주가는 1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