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의 미샤 사빅 기자에 따르면 세르비아가 중국으로부터 전기차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발칸 지역에 공장을 운영 중인 스텔란티스(STLA)와 같은 기업들에 혜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