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에 따르면 하원 법사위원회가 화이자(PFE) 전 임원 필립 도미처 박사에게 소환장을 발부하고 관련 문서 제출과 증언을 요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미처 박사는 2020년 대선 이후까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임상시험을 의도적으로 지연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조사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