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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우려와 법적 리스크, 경영진 교체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보잉(BA)의 지분구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잉은 최근 스티브 파커를 방위·우주·보안 부문의 정식 CEO로 임명했다. 이는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의 보잉 737기 추락 사고 이후 불거진 품질관리 우려 속에서 이뤄진 인사다. 그러나 꾸준한 수주는 투자자들의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보잉을 장기 매수 종목으로 보고 있다.
팁랭크스의 소유권 페이지에 따르면 보잉 지분의 28.07%는 상장기업과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뮤추얼펀드가 27.59%, 기타 기관투자자가 25.23%, ETF가 19.05%, 내부자가 0.0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주요 주주를 살펴보면 뱅가드가 7.98%로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7.0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ETF 보유자 중에서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VTI)가 3.19%, 뱅가드 S&P 500 ETF(VOO)가 2.81%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뮤추얼펀드의 경우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약 7.08%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로스 펀드 오브 아메리카가 3.43%를 보유하고 있다.
월가는 보잉에 대해 강력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제시된 투자의견을 보면 매수 16건, 보유 3건, 매도 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간 주가가 15% 상승한 가운데, 월가가 제시하는 평균 목표주가는 224.56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5.9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