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모피셔 사이언티픽 등 5개 종목 투자의견 상향 조정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변경했다.

• 웨드부시의 마이클 파크터 애널리스트는 AMC엔터테인먼트(NYSE:AMC)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달러에서 4달러로 인상했다. AM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목요일 3.00달러에 마감했다.
• 시티그룹의 아시야 머천트 애널리스트는 TE커넥티비티(NYSE:TEL)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상했다. TE커넥티비티 주가는 목요일 175.03달러에 마감했다.
• 베어드의 루크 정크 애널리스트는 비스티온(NASDAQ:VC)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96달러에서 125달러로 인상했다. 비스티온 주가는 목요일 108.29달러에 마감했다.
• TD코웬의 조슈아 부칼터 애널리스트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NASDAQ:TXN)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45달러로 인상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주가는 목요일 219.66달러에 마감했다.
• 스코시아뱅크의 성 지 남 애널리스트는 테르모피셔 사이언티픽(NYSE:TMO)에 대한 투자의견을 '섹터 퍼폼'에서 '섹터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590달러를 제시했다. 테르모피셔 사이언티픽 주가는 목요일 430.73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