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액소스파이낸셜(AX)이 4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견조한 대출 성장세와 순이자마진 확대, 신용도 개선 등이 두드러졌다. 영업비용 증가와 대출 금리 하락 압박 등의 도전 요인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입증했다.
액소스파이낸셜은 분기 순대출이 8억5600만 달러 증가해 전분기 대비 4.2%, 연율 기준 16% 성장했다. 이는 회사의 강력한 대출 역량과 시장 기회 포착 능력을 보여준다.
2025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 순이자마진이 6bp 상승한 4.84%를 기록했다. 이는 효과적인 금리 관리와 전략적 재무 운용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보여준다.
주당 장부가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해 지난 1년간의 견조한 재무성과와 주주가치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분기 평균 보통주 자기자본이익률 17%, 자산수익률 1.9%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높은 수익성을 과시했다.
분기 순이자수익이 2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이는 이자수익 창출 전략의 성공과 견고한 재무상태를 보여준다.
총 부실대출이 전분기 대비 1500만 달러 감소했으며, 총대출 대비 부실대출 비율이 89bp 하락하며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입증했다.
캘리포니아주 소득세 산정방식 변경으로 2025년 9월 분기부터 법인세율이 3%p 인하될 예정이며, 이는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총 수탁자산이 371억 달러에서 394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6월 분기 순자산 유입이 2억1500만 달러를 기록해 강력한 자산관리 역량을 보여줬다.
분기 중 평균 주당 59달러에 약 31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가치 환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다가구 주택 대출 매각으로 인한 세전 1200만 달러 이익과 550만 달러의 비현금성 이연법인세 손상이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총 영업비용이 전분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전문서비스 비용이 1040만 달러로 증가해 비용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신규 대출 금리에 대한 하락 압박이 나타나고 있어, 효과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대한 포괄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2026 회계연도의 유기적 대출 성장률은 한 자릿수 중반에서 낮은 두 자릿수 범위의 상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세금 산정방식 변경으로 법인세율이 3%p 인하될 예정이어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종합하면, 액소스파이낸셜의 실적발표는 견조한 대출 성장, 마진 개선, 신용도 향상을 보여줬다. 일부 도전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며, 향후 분기에도 성장세와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