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레스메드, 2분기 호실적에 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2025-08-02 03:16:26
레스메드, 2분기 호실적에 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수면 및 호흡기 의료기기 전문업체 레스메드(NYSE:RMD)가 목요일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55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46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액은 13억48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13억21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믹 파렐 레스메드 회장 겸 CEO는 "2025 회계연도를 강하게 마무리한 것은 수면 및 호흡기 건강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당사 제품에 대한 견고한 글로벌 수요와 디지털 헬스 생태계 확장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레스메드 주가는 금요일 2.1% 상승한 277.70달러에 거래됐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는 레스메드에 대한 목표주가를 다음과 같이 조정했다.


  • 파이퍼 샌들러의 애덤 메이더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48달러에서 270달러로 상향
  • 키뱅크의 브렛 피시빈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74달러에서 298달러로 상향
  • UBS의 로라 서트클리프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85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
  • RBC캐피털의 크레이그 웡-팬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94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 스티펠의 조나단 블록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40달러에서 270달러로 상향
  • 미즈호의 앤서니 페트론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70달러에서 290달러로 상향

증권가 투자의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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