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사노피, 만성단순태선 치료제 `듀필루맙` 임상3상 진행
2025-08-08 01:23:58
리제네론제약(REGN)과 사노피(SNY, DE:SNW, SNYNF)가 만성단순태선 치료제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만성단순태선 환자의 가려움증 개선을 위한 듀필루맙 주사제와 위약 비교 연구(STYLE 1)'라는 제목의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이 연구는 18세 이상 성인의 만성단순태선 관련 가려움증 치료에 대한 듀필루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험약인 듀필루맙은 피하주사 형태로 투여되며, 만성단순태선 환자의 가려움증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실험적 치료제다. 연구에는 위약 대조군이 포함된다.
이번 중재 연구는 무작위 배정, 평행군 설계 방식을 채택했으며, 참가자, 의료진, 연구자, 결과 평가자 모두가 관여하는 4중 맹검법으로 진행된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듀필루맙의 치료 효과 검증이다.
임상시험은 2024년 11월 28일에 시작됐으며, 1차 완료 예정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2025년 8월 6일에 이뤄졌으며, 현재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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