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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스 올 아메리칸 파이프라인(PAA)이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은 견고한 EBITDA 실적과 전략적 사업 재편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기조를 보였다. 회사는 NGL 부문 실적 하락과 자본지출 증가 등의 도전과제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재무성과, 전략적 매각, 성공적인 인수 등을 강조했다.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은 2분기 조정 EBITDA 6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원유 부문이 5억8000만 달러를 차지하며, 회사의 견고한 사업 운영과 시장 입지를 입증했다.
회사는 전략적 결정으로 NGL 사업부를 키에라(Keyera)에 약 37억50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했으며, 거래는 2026년 1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로 사업 운영 효율화와 재무적 유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초부터 현재까지 총 8억 달러 규모의 5건의 볼트온 인수를 완료했다. 특히 브리지텍스 파이프라인(BridgeTex Pipeline Company LLC)의 지분 20%를 1억 달러에 추가 확보하며 전략적 성장과 포트폴리오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2025년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약 8억7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추가 투자와 자본구조 최적화를 위한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원유 사업에 집중하며 포트폴리오 강화와 재무적 유연성 제고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NGL 부문의 조정 EBITDA는 계절성과 낮은 프랙 스프레드로 인해 87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캑터스 I & II와 선라이즈 파이프라인의 계약 만료로 2025년 하반기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성장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7500만 달러 상향해 4억7500만 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신규 프로젝트와 날씨 관련 지연으로 인한 것이다.
2025 회계연도 조정 EBITDA는 28억~29억5000만 달러로 전망된다. NGL 사업 매각대금은 신중한 인수와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면서 자본배분과 재무적 유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종합하면,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 파이프라인의 실적발표는 견고한 EBITDA 실적과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줬다. NGL 부문의 도전과제와 계약 만료 이슈에도 불구하고, 원유 사업 중심의 운영, 전략적 매각, 신중한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