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업종 2개 종목, 이번 분기 급등 가능성

유틸리티 섹터에서 과매도 상태인 종목들이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주가 상승일의 상승 강도와 하락일의 하락 강도를 비교하는 모멘텀 지표다. 주가 움직임과 비교할 때 단기적인 주가 흐름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때 과매도 상태로 간주된다.
다음은 RSI가 30에 근접하거나 그 이하인 이 섹터의 주요 과매도 종목 목록이다.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NYSE:BIP)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는 7월 31일 2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샘 폴락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에 자본 재순환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행했다. 3건의 대형 인수를 진행했고 자산 매각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다"며 "우수한 자산을 가치있게 매입하고 성숙 단계의 투자를 매력적인 수익률로 현금화하는 우리의 일관된 능력이 우리 플랫폼을 차별화하며, 증가하는 기회 파이프라인을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