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실적 발표 임박...증권가,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가 하향

옥타(NASDAQ:OKTA)가 8월 26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기업이 주당순이익 85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72센트 대비 증가한 수치다. 벤징가프로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6억4600만 달러에서 7억1184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옥타는 8월 14일 데이비드 셸하세와 메리 아그네스 와일더로터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옥타 주가는 금요일 2.5% 상승한 92.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 제프리스의 조셉 갈로 애널리스트는 8월 21일 투자의견 '홀드'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05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8%다.
• 바클레이스의 사켓 칼라 애널리스트는 8월 18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20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9%다.
• 구겐하임의 존 디푸치 애널리스트는 8월 18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38달러를 재확인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7%다.
• 미즈호의 그레그 모스코위츠 애널리스트는 5월 28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35달러에서 130달러로 하향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69%다.
• BMO캐피털의 키스 바크먼 애널리스트는 5월 28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35달러에서 132달러로 하향했다. 이 애널리스트의 예측 정확도는 7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