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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X 창업자 "실물자산·유동성 토큰화가 선물거래의 미래"

2025-05-07 20:08:10
래빗X 창업자
래빗X의 창업자 밍 우는 분산금융(DeFi)의 다음 단계는 암호화폐를 넘어 실물자산과 주식, 금리 파생상품까지 영구선물 거래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밍 우는 벤징가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몇 년간 영구선물 시장이 접근성 확대, 자산군 다각화, 유동성 혁신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실물자산, 원자재, 금리, 주식 등으로 영구선물 거래를 확대하는 것이 가장 흥미롭다"며 "이를 통해 대부분의 DeFi 사용자들이 접근하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거래와 헤지 전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분산형 파생상품 거래소인 래빗X는 전통 시장에 대한 합성 익스포저를 추진하고 있다.
밍 우는 이러한 변화로 중개계좌나 지역적 제한으로 막혀있던 고레버리지 거래의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슬라 같은 개별 주식이나 S&P 500 같은 지수에 대한 영구선물은 전 세계 트레이더들의 레버리지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래빗X의 가장 혁신적인 제안 중 하나는 유동성 .......................................................................................................................................................................................................................................................................................................................................................................................................................................................................................................................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