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ESALF)가 진행 중인 임상연구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에자이는 '부분발작(이차성 전신발작 포함) 또는 원발성 전신강직간대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파이콤파 주사제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시판 후 관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4세 이상의 부분발작 환자와 12세 이상의 원발성 전신강직간대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파이콤파 주사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부분발작과 원발성 전신강직간대발작을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파이콤파 주사제를 대상으로 한다. 비중재적 연구로서 특정 환자군에서 이 치료법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는 전향적 시점을 가진 관찰 코호트 연구로 설계됐다. 비중재적 연구의 특성상 할당이나 가림 없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파이콤파 주사제의 안전성 결과를 관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는 2024년 11월 18일에 시작됐으며, 1차 완료 시점과 전체 완료 예상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최근 업데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