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NEWS
  • 최신뉴스

존 케리 "트럼프가 국경문제에서 옳았다...바이든이 이민정책 놓쳤다"

2025-07-11 15:50:19
존 케리
전 국무장관 존 케리가 미국-멕시코 국경이 "포위 상태"에 빠졌다며, 이민법 집행의 필요성에 대해 "트럼프가 옳았다"고 인정했다.
주요 내용
2004년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케리는 BBC 기자 제임스 노티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민주당이 수년간 이민 문제를 "놓쳤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케리는 "모든 대통령이 가장 먼저 말해야 할 것은 '국경이 보호되지 않으면 국가도 없다'는 것"이라며, 바이든이 엄격한 법 집행을 약속하는 목소리를 충분히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케리의 이러한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동안 불법 국경 횡단이 거의 최저치로 감소한 시점에 나왔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3월 남서부 국경 체포 건수는 7,181건으로, 바이든 시기 1년 전보다 95% 감소했다. 트럼프가 대부분의 망명 심사를 중단한 후 5월에는 이민자 석방이 전혀 없었다고 기관은 보고했다.
트럼프가 이 발언을 입증으로 삼을 것이냐는 질문에 케리는 "그는 옳았다. 문제는...........................................................................................................................................................................................................................................................................................................................................................................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