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는 열심히 일하고 인내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믿었으며, 이를 그의 특유의 날카로운 방식으로 설명한 바 있다. 찰리 멍거, 끊임없는 노력과 성공의 상관관계 강조 고인이 된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은 한국의 자동차 산업 성장을 예로 들며 "당신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배우는 경쟁자에게 패하고서 놀란다면 그것이야말로 완전한 바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이 "무에서" 자동차 산업에 진출해 확고한 입지를 다진 사례를 언급했다. 멍거는 한국인들이 "10년 이상 초과 수당도 없이 주 84시간을 일했고" 자녀들은 방과 후 '호랑이 엄마'들의 감독 하에 과외를 받으며 공부했다고 말했다. 2015년 데일리 저널 미팅에서 언급되고 데이비드 클라크의 "찰리 멍거의 도(道)"에 수록된 이 발언은 규율과 과업 시간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그의 지론을 잘 보여준다. 멍거, '지속적 학습'의 복리 효과 강조 그의 직설적인 언어 이면에는 존경심이 깔려있다. 멍거는 인적 자본에 투자하고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