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소형주들은 대체로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최근 월가의 관심을 끌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 증권가는 탄탄한 기초체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3개 기업을 발굴했다. 이들 종목은 현재 주가 대비 6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모두 강력매수 등급을 받고 있다.
유알에너지는 미국 기반의 우라늄 채굴 기업으로, 우라늄 광산의 탐사와 개발, 운영을 수행한다. 올해 들어 주가는 21% 상승했다.
4명의 애널리스트 모두가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2.33달러로, 현재가 대비 67%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위브 커뮤니케이션즈는 중소형 의료 사업체를 위한 고객 경험 및 결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2025년 들어 주가는 51% 하락했다.
6명의 애널리스트 중 5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12.67달러로, 현재가 대비 62.23%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비트푸푸는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채굴기 임대, 호스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다. 올해 들어 주가는 21% 하락했다.
4명의 애널리스트 중 3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6.50달러로, 현재가 대비 67%의 상승 여력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