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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크리테오, 맞춤형 소비자 타깃팅 광고 파트너십 체결

2025-10-06 20:50:38
도어대시-크리테오, 맞춤형 소비자 타깃팅 광고 파트너십 체결

크리테오(나스닥: CRTO)와 도어대시(나스닥: DASH)는 월요일 식료품점, 편의점 및 비식당 소매 부문에서 도어대시 마켓플레이스의 광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크리테오는 도어대시의 미국 광고 영업팀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와 광고 대행사들과 직접 협력해 도어대시 플랫폼 전반에 걸친 미디어 배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광고 기술의 더 깊은 통합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인 리테일 미디어의 급속한 성장을 활용하여, 브랜드들이 구매 시점에 더 가까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리테오와 협력하는 광고주들은 도어대시의 온사이트 비디오, 디스플레이 배너, 스폰서 제품, 스폰서 브랜드를 포함한 광고 형식과 함께 디스플레이, 비디오, 검색, 소셜 등 오프사이트 채널에도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크리테오의 리테일 미디어 아메리카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스티븐 하워드-사린은 "이는 크리테오, 도어대시, 그리고 우리가 서비스하는 광고주와 소매업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순간"이라며 "배달은 소비재 소비자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새로운 경로이며, 도어대시는 편의점, 식료품점, 주류 브랜드에게 필수적인 광고 채널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파트너십은 광고주들이 소비자에게 더 효과적으로 다가가고, 측정 가능한 매출을 창출하며, 추가 방문을 유도하고, 배달 마켓플레이스와 소매업체 사이트 간의 리테일 미디어 구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어대시의 심비오시스 사업부문 책임자인 존 로스웨치는 "우리는 모든 기업이 도어대시와 그 이상에서 성장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식료품, 편의점 및 기타 소매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브랜드와 대행사 관계를 보유한 크리테오를 선택했다. 함께 브랜드들이 관련성 있는 순간에 우리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 동향
월요일 장전 거래에서 크리테오 주가는 2.78% 상승한 22.15달러를 기록했으며, 도어대시 주가는 0.53% 상승한 272.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