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수요일, 구글(GOOGL), 우버(UBER), 퀄컴(QCOM)이 12월 31일 마감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우버는 장 개시 전에 발표하며, 구글과 퀄컴의 실적은 장 마감 후 공개된다. 트레이더들은 이미 폴리마켓을 통해 예상치를 반영하고 있다.
폴리마켓은 트레이더들이 실적 발표, 선거, 경제 지표 등 실제 사건의 결과에 베팅하는 예측 플랫폼이다. 폴리마켓 확률은 기대치를 반영하며 투자자 심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 18개 분기 중 14번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성공률은 77.77%다. 폴리마켓 트레이더들은 이 검색엔진 및 클라우드 기업이 예상 주당순이익 2.64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96%로 보고 있다.
우버는 지난 18개 분기 중 13번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성공률은 72.22%다. 폴리마켓은 이 차량 호출 기업이 예상 주당순이익 79센트를 넘어설 가능성을 70%로 평가한다.
퀄컴은 지난 18개 분기 동안 매번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 폴리마켓은 이 반도체 기업이 이번 분기 예상 조정 주당순이익 3.39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91%로 평가한다.
폴리마켓 확률은 기대치를 반영할 뿐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확률은 트레이더들의 견해와 기대를 나타내지만, 실제 실적 결과는 이러한 예측과 크게 다를 수 있다. 투자자들은 폴리마켓 데이터를 투자 결정을 평가할 때 하나의 도구로만 활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