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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브로드컴을 넘어 AI 칩 공급처로 마벨 선택

2026-04-19 23:10:22
알파벳, 브로드컴을 넘어 AI 칩 공급처로 마벨 선택

알파벳 (GOOGL)이 AI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칩 설계를 위해 마벨 테크놀로지 (MRVL)와 협상 중인 것으로 The Information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번 움직임은 빅테크 기업들이 이제 AI의 다음 단계인 실시간 대규모 모델 운영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계획에는 두 가지 유형의 칩이 포함된다. 하나는 데이터 이동 속도를 높이는 메모리 유닛이다. 다른 하나는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서 AI 사용을 위해 설계된 구글 TPU의 새 버전이다. 이들 칩은 각각 작업의 다른 부분을 처리하며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논의는 구글의 요구에만 맞춘 반도체 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GOOGL 주식은 금요일 1.68% 상승하여 341.68달러에 마감했다.

AI 추론으로의 전환

우선 칩 경쟁은 이제 학습 단계를 넘어 추론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채팅, 검색, 에이전트와 같은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 AI 도구가 사용되는 단계다. 이러한 작업에는 빠른 응답 시간과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이제 작업을 분할할 수 있는 칩을 개발하고 있다. 일부 단계는 더 많은 처리 능력이 필요하고, 다른 단계는 빠른 데이터 흐름이 필요하다. 둘 이상의 칩을 사용함으로써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하고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 (NVDA)는 이러한 추세를 겨냥한 새로운 칩을 출시했다. 동시에 다른 기업들도 자체 요구에 맞는 맞춤형 칩 개발에 나서고 있다.

브로드컴 의존도 축소

동시에 구글은 오랫동안 TPU 칩 설계를 도왔던 브로드컴 (AVGO)으로부터 벗어나려 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생산되는 칩마다 수수료를 부과하며, 사용량이 증가하면 이 비용도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지금까지 구글은 미디어텍과 같은 다른 파트너들을 영입했다. 이제 마벨이 메모리 칩과 AI 도구 분야에서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브로드컴은 여전히 구글 계획의 핵심이다. 두 회사는 이번 달 2031년까지 새로운 칩 개발을 계속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완전한 단절이 아닌 전환임을 보여준다.

요컨대 구글은 더욱 다양한 칩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속도를 높이며 빠르게 진행되는 AI 경쟁에서 보조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 주식 매수, 매도, 보유 의견은

증권가에서 알파벳은 강력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31개 의견 중 26개는 매수, 5개는 보유 의견이다. GOOGL 주식의 평균 목표주가는 385.97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12.96%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