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대기업 IBM(IBM)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멘텀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투자회사 제프리스(JEF)가 밝혔다. 구체적으로 4성급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은 이 회사가 특히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1년간 IBM의 소프트웨어 실적은 기대치 상회와 하회가 혼재하며 고르지 못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프리스가 더 강력한 구도를 보고 있다.
또한 현재 전망치가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증권가는 약 11%의 전년 대비 소프트웨어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이전 분기의 14%보다 낮은 수치다. 기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IBM이 이를 상회하기가 더 쉬워질 수 있다. 게다가 컨플루언트 인수 거래의 조기 마감과 레드햇 성장률을 약 10%로 보수적으로 추정한 것이 더 나은 실적을 뒷받침할 수 있다.
한편 인프라와 컨설팅 부문은 더 느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 매출 성장률은 약 7.4%,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13%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프리스는 IBM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0달러로 제시했다 전반적으로 증권가는 IBM 주식에 대해 보통 매수 컨센서스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 그래픽에서 나타나듯이 지난 3개월간 매수 11건, 보유 6건, 매도 0건이 부여되었다. 또한 IBM의 평균 목표주가는 주당 307.75달러로 20.2%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IBM은 매수, 매도, 보유 중 어느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