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VTI)는 수요일 초반 거래에서 약 0.15% 하락했다. 미국 전체 시장을 추종하는 이 ETF는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불안감으로 시장이 압박을 받으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알파벳(GOOGL), 아마존(AMZN), 메타 플랫폼스(META),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실적은 전체 시장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VTI ETF는 연초 대비 5.48% 상승한 상태다. 한편 3개월 평균 거래량은 약 572만 주 수준이다.

현재 VTI는 3,47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규모는 6,195억 4,000만 달러다. 주요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보유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를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결과 VTI는 적극 매수 의견을 받았다. 증권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415.03달러로 18.4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VTI 보유 종목 중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5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하락 가능성이 가장 큰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점은 VTI ETF의 스마트 스코어가 7점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 ETF가 전체 시장과 유사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