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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뉴스... 선물 하락하고 유가 급등... 알파벳·테슬라 실적 발표 앞두고

2026-07-22 18:52:33
주식시장 뉴스... 선물 하락하고 유가 급등... 알파벳·테슬라 실적 발표 앞두고

미국 증시 선물은 수요일 장 개시를 앞두고 하락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발표될 빅테크 기업 알파벳(GOOGL)과 전기차 선두주자 테슬라(TSLA)의 분기 실적을 주시하고 있다.



동부표준시 기준 7월 22일 오전 5시 52분 현재 나스닥 100 (NDX) 선물은 0.71%, S&P 500 지수 (SPX) 선물은 0.29%,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0.10% 각각 하락했다.



유가는 수요일 오전 4% 이상 상승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란이 "협상에 진지하지 않다"고 발언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은 11일 연속 이란 군사 목표물을 공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분쟁이 글로벌 석유 공급을 차질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작성 시점 기준 브렌트유(CM:BZ)는 배럴당 93.07달러로 1.75% 상승했고, WTI유(CM:CL)는 배럴당 88.64달러로 4.21% 급등했다.



화요일 정규 거래에서 미국 주요 지수는 반도체주의 강한 반등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상승 전환했다. 나스닥은 1.29% 올랐고, S&P 500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각각 0.89%, 0.74%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마지막 확인 시점 기준 4.63%를 기록했다. 또한 미 달러 기준 현물 금 가격은 수요일 온스당 약 4,116.34달러에 거래됐다.



실적 발표 일정을 보면, 알파벳(GOOGL), 서비스나우(NOW), 테슬라(TSLA), IBM(IBM), AT&T(T), 사우스웨스트 항공(LUV)이 오늘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강력한 AI 수요가 클라우드 성장과 자본 지출을 계속 견인하고 있는지 주목할 것이다. 또한 하반기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언급도 주시할 예정이다.



한편 유럽 증시는 광업, 유틸리티, 에너지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혼조 마감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예의주시했기 때문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95%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07% 상승한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0.43% 하락했다. 일본에서는 닛케이지수가 0.18%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는 0.45% 상승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