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주지사가 최근 별세한 다이앤 파인스타인 연방 상원의원의 후임으로 라폰자 버틀러 EMILY's List 대표를 선택했다고 소식통이 밝혔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파인스타인 의원 별세 이틀 만인 월요일에 이뤄졌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버틀러 신임 상원의원은 수요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다.뉴섬 주지사의 이번 인선은 캘리포니아주 정가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신속하게 이뤄진 이번 결정은 정치인들과 이익단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뉴섬 주지사는 해리스 부통령이 상원의원직을 사임한 후 흑인 여성을 상원의원으로 임명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로스앤젤레스와 관련이 깊고 에어비앤비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버틀러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최초의 공개적 LGBTQ 연방 상원의원이 됐다.뉴섬 주지사의 버틀러 선택은 주 정치 지형을 재편하는 중대한 조치다. 주지사의 이번 결정은 내년 상원의원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버틀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