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은 케빈 맥카시(공화-캘리포니아) 전 하원의장의 역사적인 해임 이후 후임자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그린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맥카시의 잠재적 후임자에 대한 관심과 지지 부족에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 하원의장직 출마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케빈 맥카시처럼 의원총회의 지지를 받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질문해 온 것은 '계획이 뭐냐'는 것이었고, 계획이 없다는 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라고 말했다.그린 의원은 맥카시가 다시 하원의장직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맥카시 해임의 중요성맥카시 해임은 공화당 내부 불화의 결과로, 매트 게이츠 의원이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해 맥카시가 민주당과 협력했다는 이유로 발의했다.맥카시의 동맹들, 특히 마조리 테일러 그린을 포함한 의원들은 그의 해임 후 다양한 감정을 보였다. 스테파니 바이스(공화-오클라호마) 의원은 하원 본회의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