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린다 프렌치 게이츠 자선가가 게이츠 재단 공동의장직에서 물러난 후 최우선 과제로 여성 건강 개선을 위한 2억5000만 달러(약 2500억원) 규모의 새 기금을 발표했다.프렌치 게이츠는 올해 초 게이츠 재단을 떠난 뒤 여성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자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전 남편 빌 게이츠와 함께 게이츠 재단을 공동 설립한 그는 더 큰 합의의 일환으로 125억 달러 규모의 약속으로 새로운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올해 초 언급했다.CNN에 따르면 프렌치 게이츠의 피보탈 벤처스가 이번 주 초 '여성 건강을 위한 행동'(Action for Women's Health)이라는 새로운 기금을 출범했다.이 기금의 웹페이지는 "여성 건강의 장벽을 해결하는 데 더 나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다행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단체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과 자금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프렌치 게이츠의 새로운 노력은 여성의 정신 및 신체 건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