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포렉스 분석팀호주달러/미국달러(AUD/USD) 환율이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목요일 반등했다. 이는 호주의 고용지표가 강세를 보이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의 통화정책에 대한 매파적 전망을 뒷받침했기 때문이다.주요 고용지표 하이라이트:- 일자리 창출: 호주 경제는 9월에 6만41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예상치인 2만5000개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경제 모멘텀이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업률: 실업률은 예상대로 4.1%를 유지해 노동시장의 탄력성을 보여줬다.- 노동력 참가율: 9월 노동력 참가율은 8월의 67.1%에서 사상 최고치인 67.2%로 상승해 예상치 67.1%를 상회했다. 이는 노동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소비지출과 경제활동을 지속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이러한 노동시장 강세 지표들로 인해 RBA가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를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또한 RBA의 사라 헌터 부총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중앙은행의 의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