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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시 백악관에 입성하면 2021년 1월 6일 미 의사당 폭동 관련자들을 사면할 것이라고 대다수 미국 유권자들이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트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의 40%가 트럼프가 폭동 관련 혐의로 기소된 이들을 사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고, 29%는 '어느 정도 가능성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사면 가능성이 '다소 낮다'고 본 유권자는 9%에 그쳤고, '매우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불과했다고 이번 조사는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등록 유권자 4,0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조사 결과의 오차 범위는 ±2%포인트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는 폭동 관련자들을 일관되게 옹호해 왔으며, 이들을 '(카멀라) 해리스 정권'에 의해 부당하게 박해받은 '전사들'이라고 칭해왔다.
트럼프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자신이 정치범으로 간주하는 모든 사람들의 사건을 재검토하겠다고 공약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의사당 습격 이후 1,500명 이상이 기소됐고, 640명 이상이 선고를 받았다. 트럼프의 발언과 입장은 사면이 임박했다는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트럼프가 11월 선거에서 승리한 후 연방 선거 방해 혐의가 최근 기각된 가운데 그의 법적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