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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거물들의 2025년 전략, 카스피·어펌·쇼피파이 성장에 주목

2024-12-03 04:26:50
핀테크 거물들의 2025년 전략, 카스피·어펌·쇼피파이 성장에 주목

2024년 초 핀테크 주식은 부진했지만, 하반기에 극적인 반전을 보였다.


JP모건의 레지널드 L. 스미스는 9월 중순 이후 3분기 실적 호조, 금리 인하 기대감, 선거 이후 긍정적 분위기에 힘입어 핀테크 섹터의 시가총액이 650억 달러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2025년을 앞두고 스미스는 자금조달 여건과 대출 규모 개선으로 핀테크 대출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현재의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중 카스피, 어펌, 쇼피파이 등 3개 핀테크 기업이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어 주목된다.



카스피, 25% 상승 여력... 아날리스트 전망


카스피(Kaspi.kz JSC·NASDAQ:KSPI)는 단순한 핀테크 강자를 넘어 업계의 성장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다. 스미스는 카스피가 터키 헵시부라다의 지분 과반 인수를 추진하면서 단일 국가 집중 리스크 해소와 전체 시장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배에 거래되는 카스피는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과 40%를 웃도는 순이익률 등 탄탄한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저평가됐다는 평가다. 목표주가는 137달러로, 25%의 상승 여력이 있다.



어펌, BNPL 시장 장악... 12% 상승 전망


어펌(Affirm Holdings Inc·NASDAQ:AFRM)은 후불결제(BNPL)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아마존닷컴(NASDAQ:AMZN), 애플(NASDAQ:AAPL) 페이, 쇼피파이(NYSE:SHOP)와의 파트너십을 장기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고 있다.


스미스는 어펌의 강점으로 우수한 신용 지표와 안정적인 자금조달 채널을 꼽았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까지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주가 74달러로 12% 상승 여력이 있어 핀테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



쇼피파이의 묵직한 성장세... 8% 상승 여력


쇼피파이는 화려한 스토리는 없지만 실적이 말해주는 성공 스토리가 있다. 연간 500억 달러의 상품거래액(GMV) 증가와 16억 달러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실적에 견줄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게다가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두 배로 늘었다.


스미스는 해외시장 확대와 대기업 고객 유치 확대로 쇼피파이가 20%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독료 인상은 향후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목표주가 121달러로 8%의 상승 여력이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